새로운 시작...그렇지만 감동은 여전히... 새해가 밝았고, 불후의 명곡 무대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특히 새해 희망을 주제로 펼쳐진 무대는 하나하나 가슴에 남는 사연을 전해주며 깊은 감동을 선물해 주었네요. 첫번째 무대는 돌아온 불후의 아들 '황치열'씨가 '혜은이'씨의 히트곡 '환희'로 꾸몄는데, 관객 아니 시청하는 모든 사.. 노래는힘이되고..(거니야) 2017.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