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170220* 누군가의 눈물과 울분을 보고서도 자신의 할일은 다했다하면...어쩌란건지. 남의 가슴에 대못 박고서 돈 몇푼으로 책임을 다했다하면...정말 화가 나네. 두줄세상(거니야) 2017.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