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초대장을 들고...아련하지만 행복한... 이번주 '불후의 명곡'은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한 '강은경'씨 편으로 꾸며졌다. 소개된 노래들을 듣고 깜짝 놀랐다. 정말로 즐겨 듣고 즐겨 불렀던 노래들이 너무도 많았기에...더욱 행복한 시간이었다. 첫번째 무대는 '김바다'씨가 '뱅크'가 불렀던 '가질 수 없는 너'로 꾸몄다. 언곡은 아름.. 노래는힘이되고..(거니야) 201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