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있노라니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매주 꼬박꼬박 챙겨보는 '불후의 명곡' 이번주는 전설인 작곡가 '안치행'님의 주옥같은 곡들로 꾸며졌다. 첫번째 무대는 불후의 터줏대감 '홍경민'씨가 80년대 후반 '박남정'씨의 데뷔곡이자 히트곡인 '아 바람이여'로 경연의 문을 열었다. 이번 무대는 다른 수식어가 필요없는...그냥 정직.. 노래는힘이되고..(거니야) 201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