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기다림의 연속임을 절감하면서 혹시 기다림이 없어지는 날이 올까 걱정이 됩니다
역시나 개구리는 올챙이 적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싫은가 봅니다 그래도 혹시하는 기대로 지금을 살아내는 건 희망이 있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