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솔이-소침이>보이는게 다는 아닌데... 어느날 어느곳에 이동수단은 거의 발달하지 못했는데, 통신수단은 겁나게 발달한 개구리 나라가 있다. 그 나라에는 얼굴은 한번도 못 봤는데, 굉장히 친한 두 친구가 있다. 우물시 돌벽구 바닥동에 살고 있는 '경솔'이와 초원시 빨래터구 빨래판동에 있는 '소침'이가 바로 그 개구리들이.. 이야기(거니야) 201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