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이 박이다 매일 먹어서 지겹다고 느꼈던 집밥도 며칠 먹지 못하면 그리워 찾게 됩니다 자주 만나 떨림이 약해지던 사람도 며칠 못 보면 궁금하고 보고 싶어집니다 두줄세상(거니야) 2018.02.13
친구...또 친할 뿐만 아니라 속 마음을 안심하고 나눌 사람이 곁에 있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 구수한 된장찌개가 상 가운데 자리하며 완성된 어머니 집밥상 앞에 앉은 것처럼 정말 좋구나! 두행시 201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