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 *180207 새벽녘 하늘을 보면서는 별바라기가 되고, 정오의 하늘을 보면서는 해바라기가 되고, 그대를 보면서는 당신바라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줄느낌(거니야) 2018.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