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건 없습니다 분명 어제까지는 이거다 싶었는데 오늘은 전혀 다른 게 눈에 들어옵니다 꿈을 쫓아가다 보면 생각 않았던 길로 들어서기도 하는데 일단 가봅니다 두줄세상(거니야) 2018.10.16
다짐 오늘도 천사의 잔소리와 악마의 유혹 사이에서 하루종일 오락가락했습니다 내일도 천사의 간섭과 악마의 꾐으로 휘청거리겠지만 꿋꿋하게 살겠습니다 두줄세상(거니야) 2018.04.21
뚱땅이의 갑갑한 마음 #180206 예전 걸로 지금을 판단해서 오늘을 충실하게 사는 이의 기를 팍 죽입니다 겉치장에 허튼 힘쓰게 해서 정작 힘이 필요한 때 맥없이 쓰러지게 합니다 얼렁뚱땅's생각(거니야) 2018.02.06
내일 *170428* 지금 차를 놓쳤어도 다음 차는 오게 되있고...오늘 정말 좋은 기회를 놓쳤다 해도 내일 해는 또 떠오를 거고...결정적 기회가 아니면 어때 한줄느낌(거니야) 2017.04.28
*일칠공이공육* 새날이 오기를... 산길 옆 돌탑에 오늘도 누군가가 돌을 쌓고...내일은 행복하기를 기도한다. 선택의 시간은 가까워지고 약속들도 쌓이고...한번 더 새 세상을 기다린다. 두줄세상(거니야) 201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