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평생 '나'는 '나'와 같이 살아왔다. 그렇기에 '나'는 '나'를 잘 안다고 자신한다. '나'만큼 '나'를 잘아는 사람이 세상에 또 어디 있겠는가!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다. 그런데 어떤 때는 '남'보다 '나'를 모르는 것 같다. 특별한 경우지만 분명 그런 때가 있다... 개똥철학대신..(거니야) 2015.12.26
자연은 대단하다 자연은 참 대단하다. 하나에서 전혀 다른 두가지 색의 꽃을 내다니. 처음엔 신기했고, 나중엔 행복한 시간. 모두와 복을 나누고 싶고~^^ 보고기억하려고..(거니야) 201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