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계절을 떠나 보낸다 시간의 주인은 수시로 바뀌지만 알아채고 인사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늘 떠나는 뒷모습만 보기에 아쉽지만 그렇다고 그다지 슬프지는 않습니다 두줄세상(거니야) 2018.09.03
正直에 대해... 살면서 "늘" "항상" "언제나" 정직하기 힘들기도 하고 "가끔" 정직할 필요가 없을 때도 있지만, 정직해야 하는 "상황" "시간" "사람"이 있기도 하지요 한줄느낌(거니야) 2018.04.26
바람 바람에 냄새가 있어서 불어오는 시기와 방향에 따라 각각의 향이 있습니다 바람에 촉감도 있는데 시간에 따라 계절에 따라 자기만의 느낌이 있습니다 두줄세상(거니야) 2018.02.18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시절은 있었다 누구에게나 자기 만의 아름다운 시간과 추억 그리고 인연은 있습니다 다만 남과 비교하고 의식하며 아름답다 느끼지 못하게 됐을 뿐이지요 두줄세상(거니야) 2017.11.04
#뚱땅이의 엉뚱한 생각 161007# 결과는 없고 시간만 흘러간다고 조급해 하지마. . . . 어차피 시간은 흐르는 것이니 지금을 즐기라구. 얼렁뚱땅's생각(거니야) 2016.10.07
#얼렁이의 잡다한 생각 160923# 시계 바늘을 뒤로 돌릴 순 있어...단지 시간이 되돌려지지 않을 뿐이지. . . . . . 기회를 놓치면 다시 기다리면 돼...다만 기회가 다시 올지 모를 뿐이지. 얼렁뚱땅's생각(거니야) 2016.09.23
#뚱땅이의 엉뚱한 생각 160831# 시간은 언제나 자기 속도로, 자기가 갈 곳으로 유유히 흘러흘러간다. . . . . . 좀 더 내 곁에 있었음 했는데...이렇게 나의 2016년 8월이 지나간다. 얼렁뚱땅's생각(거니야) 2016.08.31
슬기롭기를... 모든게 확실하게 그리고 명쾌하게 해결되서 마음은 하늘을 나는듯이 환상적이고 가슴은 청량감을 느끼는 상쾌한 날이 있다. 반대로 뭐 하나 되는 일이 없어서 숨이 턱턱 막히는 답답한 날이 있다. 오늘은 어떤 날일까? 하루라는 시간을 살아가다 보면 짧은 듯한-아니 어쩌면 엄청 길 수도.. 解(審覺解) 2016.02.14
달력을 보다가... 2016년이 시작된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1월말이다. 한주가 지나면 2016년의 첫달도 지나갈 것이다. 시간이 쌓여서 삶이 되는 것...선물로 주어진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야지. 귀하디 귀한 내 삶이 세상 최고의 보석으로 빛날 수 있도록 살아야지. 남에게 멋있게 보이는 삶이기 보다는 스스.. 살아가는..(거니야) 201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