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땅이의 속 시끄러운 일상 #190107 근래 마음이 심란해진 건 소름 끼칠 정도로 부러운 사람들이 사방팔방에 널려서다 한번도 만나본 적 없는 사람 마음까지 속속들이 아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아졌는지 얼렁뚱땅's생각(거니야) 2019.01.07
#얼렁이의 잡다한 생각 160926# 선출직 공무원은 하늘이 두쪽나도 세경은 꼬박꼬박 받는다니...부럽네. . . . . . 세상에 특권도 특권도 이런 특권이 어딨나! 그래서 되려고들 난리구만! ※ 매번 당선되기 전에는 '특권을 내려놓겠다' 약속하지만...번번이 어기는데도 '이번만은...'하고 기대를 하곤 했지요. 그럼에도 '이번.. 얼렁뚱땅's생각(거니야) 2016.09.26
명태...대단하다 tv를 멍하니 보고 있는데 명태에 관한 내용이 나왔다. 그런가 보다 하고 멍하니 있는 중에-예전에 음식만드는 법을 배운 적이 있는데-나를 가르쳐주신 요리선생님이 나오는게 아닌가. 내가 아는 사람이 나왔다는 반가움에 관심을 갖고 보기 시작했는데.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명태가 저리.. 미디어보다가..(거니야) 201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