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함의 역설 "세상사람들이 다 내 맘 같지 않다"는 걸 받아들이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웃음 속에 칼이 있다"는 말을 인정하니 세상은 팍팍해졌고 삶은 편해졌다 두줄세상(거니야) 2018.01.28
실수 *170418* 예전엔 몰랐어. 나이가 들어서도 젊을 때처럼 시시때때로 크고 작은 실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알겠어. 어떤 마음가짐으로 실수를 받아들이냐에 따라 인생의 모습이 달라진다는 것을 두줄세상(거니야) 2017.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