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심심할 틈이 없다 하루는 왜 캄캄한 밤에 시작될까요? 매일 해 뜨는 시간이 달라져서일까요? 새해는 왜 추운 겨울에 시작될까요? 제일 추운 때 봄날이 그리워서일까요? 두줄세상(거니야) 2018.03.22
인이 박이다 매일 먹어서 지겹다고 느꼈던 집밥도 며칠 먹지 못하면 그리워 찾게 됩니다 자주 만나 떨림이 약해지던 사람도 며칠 못 보면 궁금하고 보고 싶어집니다 두줄세상(거니야) 2018.02.13
어느 휴일의 바램 *170723* 일해야 할 때는 일하고, 쉬어야 할 때는 쉬고...매일 감사하며 살 수 있길 행동해야 할 때는 행동하고, 생각해야 할 때는 생각하고...늘 지혜롭기를 두줄세상(거니야) 2017.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