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칠공일일육* 조화와 너그러움 칠십억 넘는 인구가 각기 나름의 개성을 가지고 사니...얼마나 아름다운지! 누군 자기 맘에 안들면 싫어하던데...좀 더 너그러웠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두줄세상(거니야) 2017.01.16
자.기.사.랑.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은 곳에 산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기분이 좋아지고 자신의 삶에 대해 자신감과 만족감이 높아질 것이다. 사람을 만나게 되면 마음이 여유로워져서 너그럽게 대할 수 있게된다. 랑랑한 새소리로 하루를 여는 행복한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살게된다. 네행시 2015.11.22
풍.족.해. 풍요로움을 느낄 때는 언제나 마음이 편하고 너그러워진다. 족집게처럼 해야할 일을 정확히 하면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해맑게 웃는 아이들의 미소까지 더해지면 그곳이 천국이다. 세행시 201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