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히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을 나누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유일하게 알 수 있는 속마음까지 나눌 수 있을때 그게 진짜 통한거야.
잡다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은 빨리 갑니다. 담 넘는 구렁이처럼 은근슬쩍 하루가 지나 갑니다.
수많은 사람들과 빨리 친해지는 법을 아세요? 다함께 모여 시시콜콜한 얘기부터 나눠보세요.
소리를 듣지 못한다고 하여 외부와 연결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통한다는 것은 서로가 진실한 마음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