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와 생각이 다른 이에 대해 敵意까지 갖는 건 과해도 너무 과한 겁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모자라지 않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거짓됨은 없고 얼굴엔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삶을 살았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