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혹시나 하면서 손톱에 묻은 티끌만큼 기대를 했었는데 역시나군요. 사죄를 하겠다고 했으면, 솔직하게 다 털어내고 가면 될텐데. 잘못한 것 중에 일부는 숨기고, 또 일부는 축소시킨다고 해서 자신들의 잘못이 없어지는게 아닌데...왜 그럴까요? 결국 못난 언행으로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 상식적인..(거니야) 201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