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지키지 못 하고는 변명도 하지 않고 "말 못할 사정이 있어"라는 말에 정말 서운했었다
시간이 지나 말 못할 사정이 ‘진짜 말 못할 사정이 있었음’을 알고는 “진짜 서운했겠다”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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