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느낌(거니야)

오늘의 바램 *170920*

거니빵 2017. 9. 20. 22:38

사소한 실수라도 사과하고 책임지는 것을 상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인정받는 세상이 "지금 여기"이길

'한줄느낌(거니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타까운 *170924*  (0) 2017.09.24
오늘의 감사 *170922*  (0) 2017.09.22
희망 *170919*  (0) 2017.09.19
恩人 *170918*  (0) 2017.09.18
바램 *170917*  (0) 2017.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