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느낌(거니야)

인연 *170903*

거니빵 2017. 9. 3. 21:35

익숙한 존재와의 이별을 경험하며 인연의 소중함을 뒤늦게 깨닫곤 합니다

'한줄느낌(거니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램 *170905*  (0) 2017.09.05
살 만한 세상 *170903*  (0) 2017.09.03
선택 *170901*  (0) 2017.09.01
섬 *170901*  (0) 2017.09.01
긴장 *170830*  (0) 201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