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느낌(거니야)

폭염 중 단상 *170720*

거니빵 2017. 7. 20. 23:28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고 했는데...아직도 여전히 시대착오적으로 "정신력"에 집착하는 그의 눈이 오늘따라 서글퍼 보인다

'한줄느낌(거니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마 중에 *170724*  (0) 2017.07.25
사랑 단상 *170723  (0) 2017.07.23
바램 *170713*  (0) 2017.07.13
응원 *170712*  (0) 2017.07.12
삶 *170711*  (0) 201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