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한 말도 못지키면서...남의 잘못만큼은 철저히 따져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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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서워해야할 대상이 누군지도 모르면서...큰 일은 하고 싶단다.
※ 정말로 할 말이 없어지게 만드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있음을 믿습니다.
평범하지만 따뜻한 사람들이 훨~씬 더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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