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행시

내.일.

거니빵 2015. 11. 9. 23:12

내 마음 속에는 아주 오래전부터 아름답고 멋진 집이 자리잡고 있어.

일단 마음 속에 그려진 그림은 나날이 자라면 자랐지 작아지진 않아.

'두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재.  (0) 2015.11.11
과.거.  (0) 2015.11.11
오.늘.  (0) 2015.11.09
어.제.  (0) 2015.11.09
졸.음.  (0) 201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