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니의 블로그
홈
태그
방명록
두행시
바다...또
거니빵
2015. 9. 19. 20:53
바람이 짠내가 진하게 묻어나는 향내로 내 코끝을 자극하며 곁을 지나 흘러간다.
다시 그 내음에 온 신경을 집중해보니 짠내가 아니라 '그리움의 눈물' 냄새가 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거니의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두행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물
(0)
2015.09.20
바다...다시
(0)
2015.09.19
기억...또
(0)
2015.09.19
기억
(0)
2015.09.19
박수
(0)
2015.09.16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