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느낌(거니야)

오늘도 감사합니다

거니빵 2018. 3. 7. 22:22

때이른 상쾌한 봄바람이 볼을 스칠 때 푸르스름한 어스름 속에서 새벽을 사는 사람들의 치열한 아름다움이 감사하게도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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