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행시

칭찬

거니빵 2015. 9. 16. 22:48

칭얼대는 아이를 하루아침에 어른스럽게 만들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

찬찬~히 그 아이 스스로 자존감과 자신감을 가지도록 표현하면서 기다리자.

'두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  (0) 2015.09.19
박수  (0) 2015.09.16
도전  (0) 2015.09.16
친구...또  (0) 2015.09.16
친구  (0) 201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