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줄세상(거니야)

이웃에 대하여

거니빵 2018. 3. 2. 22:43

같은 하늘 아래서 숨을 나누며 살 수 있다는 건 진정 기적이자 축복입니다
태어난 고향이 다르고 살아온 모습이 달라도 존재만으로 고마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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