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줄세상(거니야)

나이 들어

거니빵 2018. 1. 15. 22:34

나이가 젊다고 몸을 함부로 다뤘다간 나이 들어 몸에 진 빚을 갚아야 한다
어린 날 마음을 가벼이 여겼다간 나이 들어 마음을 달래 주기가 쉽지 않다

'두줄세상(거니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함의 역설  (0) 2018.01.28
소망합니다  (0) 2018.01.17
순리  (0) 2018.01.15
사랑한 後愛  (0) 2018.01.14
사랑하며 사는 게...  (0) 2018.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