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느낌(거니야)
사랑 斷想
거니빵
2017. 11. 28. 23:52
작렬하는 태양처럼 찬란히 시작되기도...가랑비에 시나브로 젖어들 듯 시작되기도...사랑의 시작을 종잡을 수 없어 더 아름다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