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행시

감사

거니빵 2015. 9. 6. 20:58

감동의 눈물을 흘릴 정도의 이벤트가 있어야만 행복한 것은 아니었다.

사람간의 진심이 통하고 마음을 표현하며 살 수 있으면 그게 행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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