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느낌(거니야)

이제부터 *170907*

거니빵 2017. 9. 7. 23:01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게 정말 싫었었는데...이제부터 그 모습도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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