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줄세상(거니야)

斷想 *170818*

거니빵 2017. 8. 18. 22:35

자신과의 친소(親疏)를 떠나 모든 사람을 공명정대(公明正大)하게 대할 수 있는 것이 "정의"라는 생각입니다

자신의 이해(利害)를 떠나 모든 상황을 공평무사(公平無私)하게 처리할 수 있는 것이 "용기"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