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줄세상(거니야)

어느 더운 날에... *170808*

거니빵 2017. 8. 8. 23:45

탄식이 나올 정도의 폭염 속에서도 한줄기 바람에 미소 지을 수 있습니다

한숨이 절로 나오는 고난 속에서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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