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느낌(거니야)

책임 *170501*

거니빵 2017. 5. 2. 00:01

책임질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행복할 권리를 맘껏 누리는데...책임은 아무 권한이 없는 이들의 어깨 위에서 삶을 짓누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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