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느낌(거니야)

존경 *170411*

거니빵 2017. 4. 12. 00:25

마지막 숨까지 모든 기력을 다해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위해 시간을 보낸 삶이라면 그 자체로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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