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줄세상(거니야)
염치 *170404*
거니빵
2017. 4. 5. 00:14
스스로 보호하고 지켜야 할 가치와 존엄을 작은 실리와 바꾸니 몰염치요
과거 자신들의 잘못에 사과는 커녕 돈 몇푼으로 해결했다 하니 파렴치다
※ 최고령 위안부 피해자셨던 이순덕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