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줄세상(거니야)
여기 & 지금 *170221* (부제: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거니빵
2017. 2. 21. 23:55
소방관이 화마와의 처절한 전쟁 후 퉁퉁 분 라면으로 허기를 때우는 여기.
더 큰 사랑받아야 할 보육원 아이들이 무관심 탓에 배고픔을 느끼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