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줄세상(거니야)
우리의 조건 *170221* (부제:안녕하세요를 보다가)
거니빵
2017. 2. 21. 23:33
우린 여태껏 혈연, 지연, 학연을 울타리 삼아 고립의 섬속에 살았습니다.
인종이 다르고 피부색이 달라도 이젠 우리가 되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