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줄세상(거니야)
*일칠공이일육* 친구
거니빵
2017. 2. 17. 00:20
자주 보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십년지기보다 가까워졌습니다.
눈에서 멀어지고 소식이 뜸해지며 어느새 십년지기가 멀어져 갔습니다.
자주 보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십년지기보다 가까워졌습니다.
눈에서 멀어지고 소식이 뜸해지며 어느새 십년지기가 멀어져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