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줄세상(거니야)
*일칠공이공칠* 망각
거니빵
2017. 2. 7. 11:49
시간이 지나며 상처는 아물고 아픔에는 무뎌지기에 삶을 살아내는 거겠지.
망각이 살아내기 위한 선택이래도 어제와 똑같이 살아야 한단건 슬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