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줄세상(거니야)
*일칠공일이이* 눈(雪)
거니빵
2017. 1. 22. 17:02
눈을 좋아하던 천진난만한 자기가 떠난 후...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졌었다.
문득 내다본 창너머..내리는 눈 속, 그리운 웃음 많던 어린 자기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