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줄세상(거니야)

*일칠공일일이* 분통함

거니빵 2017. 1. 12. 22:14

한 소녀가 강산이 일곱번 넘게 변하고 나서야 겨우 안식처를 찾아 앉았네.

기다렸던 진심의 사죄 대신 다시 패악 떠는 모습에 원통한 눈물만 흘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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