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렁뚱땅's생각(거니야)
#얼렁이가 뜻없이 한 말 161204#
거니빵
2016. 12. 4. 15:23
친구의 친구가 뜬금없이 전화해..."동창 아무개 아냐"며 전화를 바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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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얼굴도 가물가물하니 확실하지 않고..."얼굴 한번 보자"며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