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행시
미.래.
거니빵
2015. 11. 11. 19:31
미워하며 살기에는 너무 아까운 인생이기에 매순간 사랑하며 살아보자.
래세에는 아낌없이 사랑하며 살겠다고 말하기 전에 지금부터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