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행시
내.일.
거니빵
2015. 11. 9. 23:12
내 마음 속에는 아주 오래전부터 아름답고 멋진 집이 자리잡고 있어.
일단 마음 속에 그려진 그림은 나날이 자라면 자랐지 작아지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