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행시

공.유.

거니빵 2015. 10. 31. 11:31

공공연히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을 나누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유일하게 알 수 있는 속마음까지 나눌 수 있을때 그게 진짜 통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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