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행시
마.술.
거니빵
2015. 10. 25. 19:36
마음을 전부 빼앗고는 홀연히 어디론가 가버렸다.
술래 찾으러 가는 아이처럼 내 마음 찾아 떠난다.
마음을 전부 빼앗고는 홀연히 어디론가 가버렸다.
술래 찾으러 가는 아이처럼 내 마음 찾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