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행시

자.신.감.

거니빵 2015. 10. 24. 20:41

자기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괜찮은 존재인지 스스로 알아야 한다.

신념에 찬 당당함 뿐만 아니라 부족함과 모자람도 사랑해야 한다.

감당키 힘든 일이 생겨도 자기를 사랑하는 힘으로 이겨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