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행시

풍.족.해.

거니빵 2015. 10. 22. 22:26

풍요로움을 느낄 때는 언제나 마음이 편하고 너그러워진다.

족집게처럼 해야할 일을 정확히 하면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해맑게 웃는 아이들의 미소까지 더해지면 그곳이 천국이다.